샬롬! 평안하셨습니까?

132예친모임 3부예배 후에 1:30경 초등부실에서 모여요.

예배에 은혜 받으시고 그 때 뵈요.

ㅎㅎㅎ

뭐 늘 보내는 문자 한번 적어봤습니다.

저희 132예친은 기도로 든든히 받쳐주시는 맏형이신 이종희집사님을 비롯하여 바나바 겸 회계를 봐 주시는 신실하신 최석만집사님, 총무로 언제나 재치있는 멘트를 곁들여 문자로 예친모임 홍보하시는 신현섭집사님, 늘 젊음을 발산하시는 부총무  이주우집사님, 언제나 멋쟁이 이준범집사님, 항상 우리를 들뜨게 만드시는 양성열집사님, 늘 해맑은 웃음으로 식당봉사하시며 요가로 우리의 건강을 염려하시는 이도감형제님, 아둘람에서 찬양으로 크게 은혜 끼치시는 박종수집사님, 늘 푸근하고 정다운 성대현집사님, 그리고 언제나 그리운 최승용집사님, 박치원집사님, 이한국집사님, 김상갑성도님, 김진대성도님, 김진태성도님, 원현식성도님, 정동식집사님

그리고 연수차 미국에 가 계시는 박종인집사님 너무 그립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132예친 순장 김규백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