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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게시판

214예친을 소개합니다.


순장님이신 하종택 집사님은  주일마다  주차봉사팀장으로 한결같이 섬기고 봉사하는 모습이 짱입니다.


이정택 집사님은 우리예친의 가장 큰 형님으로서 재치있는 유머와 사랑으로 우리 예친에 있는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이용화 집사님은 사시사철 변함없이 주방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헌신의 본입니다. 아마도 사진을 보시면 아~~~~


이분이시구나 하시겠죠. 봉사는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것이지만 격려의 한 말씀이 힘이 될 것입니다.


임수훈집사님은 인자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아내를 위하는 모습이 감동 그 자체입니다.


사진에 없는 송창호집사님은 먼 인천에서 설비공사업을 하고 계시면서도  바쁜 가운데서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심규진 집사님! 바쁘시겠지만  예친에서 자주 얼굴을 봤으면 더 좋겠습니다. 


저는 이원학 집사입니다. 내년말까지 세종시에서 대통령기록관건설공사를 감리하고 있습니다. 준공하는 그날까지 안전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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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 맛난것 드셨네요.. 넘 맛있어서 빈그릇 놓고 사진 찍으셨네요 호호
    모두들 내일교회의 든든한 일꾼들이시네요 축복합니다.
  • profile
    저 사진을 찍던 순간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았겠죠?
    뭔가 정적이 흘렀을 것 같은...
    더 깊은 속내도 털어내고 함께 기도하는 예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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