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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너는 특별하단다”<3월14일 유아세례식(2)>

  유아세례를 받게 해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리안이가 영육이 강건한 아이로 자라게 해주시고, 일평생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뜨겁게 경험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한 믿음의 가정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김동현d·유윤서 부부 / 딸 김리안) 


  결혼 후 생각보다 주님께서 일찍 보내주신  설이의 유아세례를 드디어 받았습니다. 코로나19와 개인사정으로 계속 미뤄졌지만 주님께서 보시기에 가장 좋은 날, 이렇게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펼쳐질 설이 인생을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시고 언제나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백종진·안유미 부부 / 딸 백 설) 


  세례 받던 날 정원이를 안고 예배당에 들어섰을 때,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과 약하게 태어난 정원이를 위해 눈물로 함께 기도해 주신 교회의 성도 분들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나의 아버지 되시고 정원이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늘 찬양하고 기뻐하는 가정이 되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겸손히 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서찬홍·양혜진 부부 / 딸 서정원)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도건이를 우리의 욕심이 아닌 주님의 자녀로 키워내겠노라 다짐하며, 함께 세례 받은 아기들과 축복해 주시던 성도님들 앞에서 서로가 서로의 증인이 되어 주었던 유아세례식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겠습니다. 

(이주한·최윤지 부부 / 아들 이도건)


  코로나 가운데도 무사히 세례 받게 해주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모의 자리에 서 서 기도 할 수 있게 해주심도 감사드리며 감격스럽습니다. 우리 준성이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아이들이 유아세례를 받으면 좋겠습니다. 1년 만에 돌아온 유아세례식에서 더 많은 아이들을 보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이명일·주나영 부부 / 아들 이준성) 


  여호와이레! 우리 이레의 인생 가운데 예비하실 것들을 기대하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스런 딸이 유아세례를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세벽·박인경 부부 / 딸 주이레)


  둘째 유엘이가 태어난지 1년 만에 첫 현장예배를 참석하며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 태어나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그리고 앞으로도 지켜주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차오레이·김보람 부부 / 딸 차오유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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