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앞에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목마른자에게 물을주시고 마른땅(하나님과 단절된 삶의모습)에 시내가 흐르게 할 것입니다.
"나의 영을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주리니" ( 어둠을 물리칠 빛을 창조하시고 질서를 창조하시며 풍성함을 창조하시어 새로운 복된 삶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신이 임하면 푸른초장이 풀과 같이 번성하게 되고 큰사람으로 자라날것입니다. 우리의 메마른 땅이 에덴동산과 같은 땅으로 회복될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속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는이유는 하나님만이 참된 하나님이시며, 반석이시며,다른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앞에 특별한 사람들'이기에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내일교회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복된 삶을 누리시고 하나님께 속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