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도 특새의 열기가 전해옵니다.
비록 2명이지만;;

대구까지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김천 제일교회 새벽 기도회 참석 하고
집에 와서 TV보며(?) 2차 새벽 기도(아침기도?) 합니다.
컴퓨터에 연결시켜 우리 교회 새벽 설교 들으며...

목사님 고맙습니다.
힘 내십시요~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힘내어 기도 하십시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위하여...
우리 속에 나는 죽고 주님이 사실 수 있도록요...

그런데 ...
....
....

어제 제일교회 심야 다녀와서
오늘 아침은 컴퓨터를 켜도
우리교회 금요심야 설교말씀 영상이 없네요..ㅜㅜ

미디어 팀들 수고 하시는 김에
금요심야 말씀도 좀 일찍 올릴 수는 없을 까요?
정한 시간에 듣지 않으면 다 들을 시간 잡기가 여의치 않아서요...
거듭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덕택에(?)오늘 아침 기도는 찬양을 들으며
이렇게 나눔의 글을 올리게 되네요~*
주말 잘 지내시고 내일 기쁜 주일 맞이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