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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는 소망 2교구 3219 예친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 4:12)

  저희 예친은 주일 3부 예배 후 교회에서 매주 예친 모임을 갖고 있으며, 함께 외식하며 교제하기도 합니다. 예친원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하여 순장, 바나바, 회계, 찬송, 총무 등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예친 모임에서는 삶을 나누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말씀과 믿음을 나누며 서로를 위해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에 함께 자라가는 예친입니다. 순장으로 섬기면서 감사했던 것은 청주에서 3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주말이면 대구에 내려와 예배와 예친 모임에 참석하며 예친원들과 한 주의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교제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저에게 외로운 객지 생활에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순장(집에서는 가장)으로 섬기면서 여전히 사랑받고 섬김받는 것에 익숙한 저 자신을 보게 되었고,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배우고 닮아가고자 하는 기도 제목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친원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며 서로 마음을 같이하고 낮아져서 예친원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로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호열 집사

 

  금년도 교구 개편과 함께 같은 연령대의 예친원들과 함께하다 보니 믿음과 일상에서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순장님의 열정과 예친원들의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반기에도 주님의 뜻과 말씀을 알아가고 실천하는 3219 예친이 되길 소망합니다.
- 양원주 집사

 

  상반기 예친 활동을 통해 예배 후 은혜받은 말씀을 함께 나누며 교제함으로써 주일 설교 말씀을 더욱 집중해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하반기 예친 활동을 통해 예친원들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매일 기도하며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는 훈련을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김지홍 집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고, 각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공동체인 하나님의 교회에서 만난 우리들! 상반기 봄학기는 삼정산 오리마을에서 우리들의 예친 친교를 나누면서 출발했습니다. 지글지글 구워지는 맛난 오리를 마주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또 걱정도 함께 나누며 그렇게 시작하여, 성서 샤브향에서 만찬을 나눔으로 우리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했습니다. 늙고 병드신 노부모님에 대한 걱정과 자식들의 앞날에 대한 걱정, 손주를 사랑하는 마음들! 그리고 자신들의 건강과 생계 현장에서의 진솔한 고민들! 이 모든 것들에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를 바라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걱정해 주며 문안하는 성도들의 교제!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일세!
우리들의 모임에서 내가 맡은 역할은 찬송곡 준비입니다. 좀 더 생생한 찬송곡의 내용을 알기 위한 보조 역할로 작사·작곡자들이 처한 시대적 상황을 살펴봅니다. 기쁨과 감사 중에서, 고난과 환란, 그리고 절망 속에서도 100년, 200년 전 믿음의 선배들이 걸어갔던 발자취를 더듬어 갈 수 있습니다.
- 신현권 집사

 

  ♡지난 상반기 감사했던 점: 몸(목디스크)이 아파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음에도,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신 예친원분들과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을 찾아가고 있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반기 예친 활동 목표: 주일 예배와 예친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선포되는 말씀을 삶에 새기고 실천하는 신실한 교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신앙적 변화 및 다짐: 연약함 속에서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앞으로는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받은 사랑을 나누는 기도의 동역자로 서길 소망합니다. 
- 김창기 집사

 

  5년간 염증 수치가 높아 치료와 조직검사를 주기적으로 받던 중, 몇 달 전 신장 수치까지 낮아져 매일 시간을 정해 꾸준히 기도했습니다. 재검사에서 신장 수치가 회복되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 예친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변재관 집사

 

  예친모임을 통해 목사님의 설교 말씀 가운데 예친원 각자가 자신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세상에서의 한 주간의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나누는 시간이 나의 신앙을 더욱 견고하게 함을 느낍니다. 또한 서로의 기도제목을 공유하며 예친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함께 중보기도하고, 신앙의 울타리 안에서 서로를 위하고 의지하는 예친모임입니다.
-김종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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