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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2교구 630예친을  소개합니다 <630예친 순장 정국희 권사>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 풍성한 내일교회 공동체에 속한 은혜에 늘 감사하고 있는 630예친입니다. 평균 연령은 6학년 2반이지만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 주일 3부예배 후 예친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매 주일 선포되는 주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받으며 감사와 기쁨으로 그 말씀을 잊지 않으려고 애쓰는 귀한 예친식구들을 소개합니다. 

  바나바로 섬기는 미경 집사님은 예친원들에게 많은 위로와 필요한 것을 나누어 주는 온유와 화평의 집사님! 언제나 예배와 기도의 자리를 지키시며 예친원들과 그 가정의 문제를 위해 기도하시는 맏언니 같으신 기도의 어머니 송권사님! 주일 격주 근무하지만 예친모임의 자리에 절대 빠지지 않는 믿음의 태자 집사님은 주님을 믿는 믿음만큼 직장에서도 철저히 일하시는 모범 집사님! 가정과 일을 평생 지켜 오신 성실과 뚝심의 영순 집사님은 한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 힘드셨지만 주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이겨내셨으며, 산기도로 단련된 기도의 용사 경희 권사님은 늘 주님께 통성기도로 영성을 지키며 환한 미소로 다가오시는 권사님! 내일교회 새가족으로 9월 초에 예친식구가 되신 막내 순태 집사님은 우아하신 모습에 믿음 좋은 딸, 아들을 두신 멋진 집사님이십니다. 건강이 여의치 않아 영상으로 예배드리는 희영 집사님과 늘 부족하여 주님 앞에 애통하는 국희 권사님까지 여덟의 딸들이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주님의 종으로 살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630예친의 중보기도 중 가장 시급한 제목은 예친원들의 가족 중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거나, 교회 출석하지 않는 배우자와 자녀를 위한 기도입니다. 지난해 분순한 636예친원들 가족까지 영혼구원을 위한 기도를 매일 주님께 아뢰고 있습니다. 원하옵기는 이번 11월 행복으로 초대에 꼭 오셔서 온 가정과 예친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일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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