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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세례 소감문

 

인내와 기도의 결실인 소은이를 만나 감사하며 행복하게 육아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담도에 문제가 있어 태어나 두 달이 안 되어 큰 수술을 받게 되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은 많이 회복한 상태입니다. 건강하게 세례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소은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셨는데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하나님과 성도님들 앞에서 말씀과 기도로 잘 양육하겠습니다. 
   -이소은b-

 

아직 이 작은 아이가  유아 세례의 깊이와 의미를 알 순 없겠지만, 앞으로 아이의 삶이 부모의  좁은 계획과 통제가 아닌 크고 깊은 하나님의 계획 앞에 온전히 내어 맡겨지기를 원합니다. 숫자로 증명되는 효율과 성공의 가치가 전부인 이 시대 속에서 십자가의 참된 가치를 알며 온전히 하나님께 속하여진 삶을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같은 날 아이와 남편이 함께 세례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큰 은혜를 경험하게 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내이자 어머니로서 그리고 먼저 믿은 자로써, 제 삶을 통해 십자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늘 기도하겠습니다.
 - 권예원b-

 

사랑의 하나님, 연수와 이수를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은혜로운 손길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살피심 아래 두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왔음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일에 받은 유아세례를 통해 믿음의 첫걸음을 떼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평안과 
지혜 가운데 걷는 삶으로 인도하시길 소망합니다.
 -장연수, 장이수-

 

저희 가정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두 배로 주셔서 예쁜 딸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그동안 육아는 힘들었지만 두 아기의 눈 속에 보이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날마다 기대됩니다. 첫 생일을 앞두고 목사님께 이렇게 세례를 받게 되어 감격스럽습니다. 믿음의 네 식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시아, 신채아-

 

 우리 가정에 지호를 보내주시고, 건강하게 태어나고 자라 유아세례를 받게 되어 무척 기쁘고 감사합니다. 지호의 참 부모는 하나님 되시고 저희는 청지기임을 기억하며 하나님 주신 지혜로 사랑하고 섬기며 잘 양육하겠습니다. 지호를 양육하며 저희 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게 되길, 지호가 자신의 입술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잘 자라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지호-

 

만 7개월쯤 되어서 샤론이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임신하고 출산하여 세례를 받기까지 매우 짧은 기간인데도, 하나님께서 이 아이의 탄생을 기뻐하시고, 지켜 보호하신다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아이와 영원토록 함께할 수 없지만, 주님께서는 언제까지나 어디서든지, 딸과 함께 하실 것을 믿기에, 유아세례를 기쁨으로 받았습니다. 딸 샤론이도 부모의 신앙을 잘 물려받아,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 느끼고, 감사 고백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여기 지면을 빌려, 저희 딸의 탄생과 세례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배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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