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세례 소감문
유아세례 소감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가 유아세례 받게 되었음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귀한 선물로 하나를 만났고, 7개월까지 많은 잔병치레가 있었지만 건강하게 세례를 받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안에서 하나를 키우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게 양육할 수 있도록 지혜와 인내를 주시고 인도해 주세요. 지금은 부모의 신앙으로 세례를 받았지만 하나가 스스로 주님을 만나 신앙을 고백할 때까지 저희가 바른 신앙의 본보기가 되어 이끌어 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다시 한번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글을 마칩니다.
-윤하나-
하나님의 가정 안에서 자라고, 이제는 제가 엄마로 하나님의 가정 안에서 한 아이를 키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직은 원우가 하나님을 잘 모르는 시기이나 영아부부터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교회 안에서 신앙으로 잘 성장시키고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자라게끔 지혜롭게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유아세례를 통해 하나님과 약속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원우-
그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리라가 지금은 부모의 믿음으로 세례를 받지만, 자신의 인격으로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일평생 하나님만 사랑하고 높이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느지막이 얻은 둘째가 모두에게 기쁨이 되고 하나님께 최고의 기쁨이길 소망합니다.
-이리라-
지아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태어나 지금껏 잘 성장하게 하시고 이렇게 유아세례를 받게 하심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주님 안에서 믿음의 자녀로 잘 자라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이지아-
저희 가정에 사랑스러운 채아를 선물로 보내주심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자라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신기함과 동시에 저희 부부 또한 같이 성장하는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채아의 앞길에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하며 믿음으로 잘 양육하겠습니다.
-송채아-
하나님의 은혜로 주완이가 세례를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역대하 16장 9절 말씀을 따라, 주를 완전한 마음으로 좇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지었고, 주완이가 그 이름처럼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연약한 저희로 부모 된 책임을 배우게 하시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도록 이끄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 안에서 아이와 함께 예수님을 닮은 자로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김주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