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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반 수료 소감문 

 

믿음3교구 2328예친 이성애b 집사
  5~6년 전 301반 과정을 시작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수료하지 못한 아쉬움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아 있었습니다. 참여를 미루던 중 전도사님의 권유로 올해는 반드시 참여해야겠다는 결단으로 301반을 신청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끝까지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이영욱 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된 301반은 직장의 잦은 야근으로 중도 포기에 대한 염려도 있었으나, 하나님께 상황을 맡기고 기도하며 참여하였고, 길을 열어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301반은 형식과 습관에 익숙해져 있던 제 신앙을 점검하고 신앙의 본질을 다시 붙잡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나눔을 통해 서로의 믿음을 세워가며 중보 기도로 함께했던 시간이 깊은 은혜로 남았습니다. 끝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귀한 말씀으로 섬겨주신 이영욱 목사님과 301반 믿음의 동역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신앙 여정 속에서 더욱 말씀 앞에 바로 서고 삶으로 믿음을 살아내는 성도로 서기를 소망합니다.

 

믿음3교구 2313예친 권영원 집사
  201반 이후 6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시작한 301 성경공부반은 제게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더 컸던 도전이었습니다. 오랜 공백 동안 말씀과 멀어져 있었기에 과연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 대한 염려가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말씀과 나눔이 부담으로 느껴졌고, 제 신앙의 연약함이 드러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공부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개인적인 어려움과 바쁜 일상으로 인해 지치고 흔들리는 순간들도 반복되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또 함께 공부하는 공동체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해되지 않던 말씀 앞에서는 성급하지 않도록 지혜를 주셨고, 기다림 속에서 조금씩 깨닫게 하셨습니다.
  특히 나눔의 시간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서로의 연약함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신앙의 자리로 다시 서게 되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수료를 한 지금, 두려움으로 시작했던 발걸음이 감사와 확신으로 변화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제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음을 믿으며, 배운 말씀을 지식에 그치지 않고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다짐합니다.

 

믿음2교구 2247예친 손은경 집사
  언젠가 시작해야지... 마음속 숙제로 남아있던 301반. 처음엔 부담으로 느껴졌던 독후감, 성경 암송, QT 등의 과제들을 해 나가며, 또 한 과, 한 과 공부해 나가며, 내가 변화되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교회 다녔지만 명확하지 않았던 개념들을 재정의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게 구성된 교과 내용, 내 신앙을 성숙하게 자랄 수 있게 양분을 듬뿍 준 4권의 필독서, 그리고 열정으로 이끌어주신 이승수 목사님과 내 신앙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 같았던 8명의 동기 성도님들! 301반을 통해 내일교회 안에서 사랑 듬뿍 받고, 내 사랑을 나누는 교회 생활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느끼는 1년이었습니다. 301반을 수료하게 환경을 허락하여주시고, 내 마음에 열심을 주시고, 특별히 빈약했던 내 기도생활을 다시 풍성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아직 301반을 수료하지 않으셨다구요? 그럼 올해 그 풍성함에 풍덩 빠져보세요~ 그럼 1년 후엔 저처럼 흘러넘치도록 받은 은혜를 자랑하고 싶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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