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부 가을 수련회를 마치면서 <믿음 1교구 2127예친 이미연 집사>
사랑부 가을 수련회를 마치면서 <믿음 1교구 2127예친 이미연 집사>
창세기 1장 말씀 암송을 시작으로 사랑부 가을 수련회가 주일 오전 예배 후 시작되었습니다. 열쇠고리 만들기와 그림 색칠하기 등을 하며 준비된 간식을 나누어 먹는 중에도 말씀 암송은 계속되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장 1절부터 31절 말씀을 열심히 반복하며 즐겁게 서로 눈을 맞추는 사랑부 가족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시며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랑부가 은혜의 장소가 되어 믿음이 자라고, 교회와 믿음에서 멀리 있던 가정들에게도 사랑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은혜의 통로가 되는 사랑부는 1·2부로 나누어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특별히 가을 수련회에는 가족과 이웃 초청으로 가족들이 함께하여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교회와 멀리 있던 가정들도 사랑부 가족들과 1박 2일을 함께 보내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큰 행사에 김동우 목사님 이하 부장선생님들과 담임선생님들의 수고와 사랑, 그리고 사랑부 지체들을 위해 휴일을 반납하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이한호, 김해성, 이준희, 권은혜, 신진욱 청년선생님들의 섬김이 있었기에 모든 시간이 웃음과 기쁨으로 채워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크고 작은 사랑부 행사에 청년부에서 관심과 도움을 보내주신다면 사랑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부 지체들은 눈 한번 맞춰주고 밥 한 끼 함께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끼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합니다.
사랑부의 작은 웃음 하나, 따뜻한 눈맞춤 하나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사랑부 가족들의 걸음에 많은 관심과 기도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부는 내일교회의 한 가족입니다. 함께 예배하고 함께 웃으며 서로의 곁을 지켜줄 때 하나님의 사랑은 더욱 풍성하게 넘쳐날 것입니다.
앞으로도 사랑부와 함께 걸어가는 내일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