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다음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영아부 교사 공은지
올해부터 영아부를 섬기게 되면서 ‘이 아기들이 나중에 커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교회를 보는 세상의 시선은 어떨까? 여전히 부정적인 시선이 더 많을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기독교에 대한 시선이 좋지만은 않은 게 사실인 것 같아서 속상할 때가 많다. 이번 기도회에서 목사님은 결국 교회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셨다. 설교를 듣고 난 후에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결국 세상에 비춰지는 건 우리이기에 앞으로 그리스도의 향기가 더욱 퍼지기 위해 믿음의 다음 세대인 우리가 그리스도를 진정 내 삶의 구주로 모셔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유치부 교사 김미화a
오늘날 우리는 은과 금은 넘쳐나지만 정작 영적 능력은 상실해 가는 무거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문 앞의 거지는 당장 오늘 살아갈 물질을 구했지만, 베드로가 선포한 것은 근본적인 영혼의 치유와 구원이었습니다. 그가 준 것은 자신의 능력이 아닌, 오직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뿐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붙잡아야 할 진짜 가치가 무엇인지, 교회의 핵심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물질적 충족을 넘어, 절망에 빠진 영혼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뿐입니다. 이제 이 귀한 진리를 안고, 제가 섬기는 유치부의 소중한 어린 생명들을 바라봅니다. 풍요로운 세상 속에서 방황할 우리 다음세대에게 우리가 진정으로 물려주어야 할 것은 은과 금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그리고 그분의 사랑 하나면 우리 아이들에게는 충분하고 넘칠 것입니다.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평생 예수의 이름으로 당당히 살아가도록 오직 복음의 능력을 전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 주님께 집중하는 영혼이 되겠습니다.
*유년1부 부장 시연근
다음세대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다음세대에게 주시길 원하시는 가장 귀한 선물은 세상의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성전 미문 앞의 앉은뱅이는 은과 금을 기대했지만 베드로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선포하며 그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 유년부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세상의 성공이나 많은 소유가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고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세상의 가치보다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초등1부 부장 송형식
다음세대 기도회 말씀을 통해 교회는 세상 속에서 본질을 추구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날 때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에게 은과 금 대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었던 베드로와 요한처럼 교회와 우리 어른들이 다음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장 귀한 보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임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되었습니다. 말씀 앞에서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신앙의 뒷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아버지이며 초등부 교사로서의 저의 삶이 좀 부끄러워졌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소중한 다음 세대에게 남을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구하며 나아가야겠습니다.
*중등부 부장 박효식
우리를 점점 더 결박하여 자유를 빼앗고 있는 스마트폰, SNS, 공부, 인정욕구, 야동, 흡연, 음주, 약물, 게임, 도박, 쇼핑, 음식, 이성 등의 중독에 자유롭지 못한 중등부 학생들이 혹 있다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심으로 산 소망이 있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들을 친히 찾아가 주셔서 이러한 굴레에서 자유케 하실 것을 간구합니다.
*고등부 부장 신현수
클릭 몇 번이면 무엇이든 얻는 세상, 돈이 힘이 된 물질주의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SNS를 바라보며 끊임없이 자신을 비교하고 자신도 모르게 결핍에 빠집니다. 성전 미문 앞에서 돈을 기대했을 때 베드로는 은과 금이 아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며 일으켜 세웠습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가장 귀한 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임을 아이들에게 당당히 전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을 향한 더 큰 사랑을 부어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나고 변화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부 교사 김해연
다음세대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다시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생명이 되시며 모든 것이 되심을 분명하게 전할수 있기를 다짐합니다. 이 다음세대가 세상의 유혹과 비교, 중독, 물질주의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로마서 12장2절 말씀처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아이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성전 미문 앞의 앉은뱅이를 일으키셨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다음세대 가운데서도 나타나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성공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우리 사랑부 친구들에게 임하셔서 생명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직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생명이 되시며 모든 것이 되심을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확실히 전해져서 세상의 어떤 유혹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에 능력과 권세가 있음을 알고 담대히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는 믿음의 다음세대로 잘 자라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