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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친방학생활 시상팀 소감문

 

소망4교구 김정일 장로(유혜련 권사)
  예친 방학 때마다 성경 필사를 하는 필사 고수인 아내와 함께 이번에는 ‘걸어서 이스라엘’ 영상을 시청하며 성경의 배경을 누벼봤습니다. 영상을 보며 퀴즈 답안을 채워가면서 성경 퀴즈에 진심이었던 어린 시절의 제 모습이 겹쳐 보여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영상을 따라가다 보니 성경 속 장소와 말씀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기도 했고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대만족’이었던 아주 특별한 예친 방학이었습니다.

 

온유2교구 박정훈b(박향주) 집사
  역설적이게도 예친 겨울방학이 시작되며 나의 마음은 기대감으로 부풀었다. 이번 방학 활동은 과연 무엇일까?! 신앙생활 중 한 번쯤은 들어봤을 성지순례. 하지만 크게 관심이 없었다. 이러한 내 짧은 생각을 살피신 주님이 주신 영상 시청 숙제. 궁금증과 함께 영상을 가족과 함께 시청했다. '글'을 통해 상상만 했던 성경 속 배경과 당시의 분위기가 생동감 있게 전달되었다. 영상을 보며 아이들도 감탄과 궁금증을 이어갔다. "저 좁은 굴에 어떻게 400명이 있었어? 마짜 맛 궁금하다. 나도 보물 발굴하고 싶어. 왜 사원 지붕을 금으로 덮은거야?"
  내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요단강의 지리적 특징이었다.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 부족한 나를 기꺼이 안아주시려는 주님. 하지만 끊임없이 결핍을 주장하는 내 모습이 한 없이 부끄러웠다. 방학 마무리와 동시에 활동지 묶음을 제출하며 아쉬움이 컸다. 번외 편으로 현재 업로드 중인 '걸어서 이스라엘 시즌2' 를 시청해 보는 건 어떨까?

 

1227 예친 박다정 성도
  성경 속에서만 보던 이스라엘 땅을 영상으로 보니 말씀이 더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장소들을 보며 성경이 역사 위에 살아 있음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사가 이어져 온 현장을 예친원들과 함께 나누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살아가면서 더 찾고 의지해야겠습니다. 

 

1229 예친 성신애 집사
  예친겨울방학 과제가 주보에 실렸을 때, 어린 아이들을 키우며 신앙생활하는 우리 예친원들이 큰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했습니다. 뭐든 늘 신청하는 스타일(?)인 순장인데 순종 잘 해주시는 순원들이라 감사히 시작했습니다. 총 10편을 6명의 순원이 나눠서 시청하고 답을 달았는데 어린 돌 아기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를 키우면서 가정에서 혹은 병원에서 시간을 내어 영상을 시청하고 문제풀이 했을 것을 생각하니 감사했고 또한 예친 모임이 없는 방학에 과제를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2228 예친 윤명화 집사
  “걸어서 이스라엘” 영상을 보며 예수님의 발자취와 다윗의 고난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성경의 이야기가 역사처럼 마음에 더 깊이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핑계로 방학 활동을 게을리했는데, 우리 예친이 뽑혔을 때 마치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있었단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기다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욱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말씀 안에서 기쁨을 찾아가는 예친이 되겠습니다.

 

2429 예친 설경미 집사
  이번 예친 겨울방학 활동으로 성지순례 동영상 ‘걸어서 이스라엘’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고 순장님과 예친원들이 함께 답안지를 나누어 작성하며 말씀을 다시 한 번 깊이 묵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성경에 나오는 여러 지명들은 말씀을 통해 막연히 상상으로만 떠올려 보았던 곳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영상을 통해 실제 장소의 모습과 설명을 들으니 그 장면들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 예수님께서 걸으셨던 길과 사역하셨던 현장을 보며 성경 말씀이 더욱 현실감 있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당시의 지형과 배경을 알게 되면서 말씀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성경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말씀을 읽을 때 그 현장을 떠올리며 더욱 깊이 묵상하는 2429예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464 예친
  근심에서 믿음으로 환경이 흔들릴 때도 기도의 동역자로서 3464예친과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방학중 삶의 현장에서도 믿음과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 공유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시키며 늘 서로의 격려와 평안과 희망의 길을 함께 걸어가요. 3464예친 고맙고 감사하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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