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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365 기도회를 기대하며.... <온유2교구 1241 문선혜 집사>

 

  안녕하세요. 저는 온유교구 1241 예친 문선혜 집사입니다. 저는 2025년 3월부터 365 기도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윤여일 목사님께서 중등부에 오셔 설교하시는 모습을 통해 처음 목사님 말씀을 접하게 되었는데, 말씀이 참 은혜로웠습니다. 어느 날 엘리베이터에 붙어 있던 포스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내일 365 기도회, 둘째 주·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 10시, 비전센터 701호, 설교 및 인도: 윤여일 목사” 그 포스터를 보는 순간, ‘아, 나도 한번 나가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처음 비전센터 701호에 들어섰던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제일 젊어 보여서(?) 너무너무 어색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참석 때는 엘리베이터에서 여러 권사님들과 함께 타게 되었는데, 한 권사님께서 “젊은 색시가 365 기도회를 다 오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이 마흔 중반에 접어든 저에게 ‘젊은 색시’라니요. 괜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만나는 분들마다 365 기도회에 한번 와 보시라고 권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권했던 분들 중 한 집사님은 365 기도회 기간 중 직장을 얻게 되었고, 한 집사님은 육아휴직 중에 기도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이후 복직하셨습니다. 또 한 집사님은 예친원들을 모두 데리고 와 보기도 했고, 우리 이승희 순장님은 오전 휴가를 내어 한 번씩 참석하십니다. 내일 365 기도회는 내일교회 성도님이라면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가끔 “365 기도회가 뭐가 그렇게 좋아요?”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사실 저도 딱 부러지게 이유를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목사님 설교도 좋지만, 무엇보다 기도 시간이 정말 좋다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회 가운데 마음에 남았던 말씀들도 많습니다. “오른손과 왼손보다 중요한 것은 겸손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대고, 하나님은 우리를 기대하신다” “기도하는 자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늘을 바라보라” 하늘을 바라보면 목 디스크 예방에도 좋고,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저는 365 기도회에 참석하기 전까지 데살로니가전서 5:17의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늘 의문이었습니다. 그런데 365 기도회에 참석하며,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저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기도가 된다는 말씀을 들으며, 어쩌면 내 삶 속에서도 ‘쉬지 말고 기도하는 삶’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의 부흥이 내일교회로부터 시작되어 대구를 넘어 이 대한민국 가운데 다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내일 365 기도회에 함께하시는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윤여일 목사님, 그리고 모든 내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이 ‘참 좋습니다’라는 말은 365 기도회에 참석해 보신 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궁금하시죠? 궁금하시면, 꼭 한 번 와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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