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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위원회 주차봉사팀 <김창수 집사(주차팀 팀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주차 봉사팀의 팀장을 맡게 된 김창수 집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주차 봉사활동을 시작한 지 8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팀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우리 교회를 더욱 깊이 섬길 수 있게 된 소중한 기회가 온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차 봉사를 간략히 소개해드리자면, 20여 명의 주차 봉사팀이 2부 3부 예배 시간을 나눠서 성도님들이 주차의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하도록 안내를 도와드리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도님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자부하며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러 오시는 성도님들이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협소한 주차환경으로 그렇지 못한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순환주차장에 주차해놓은 차량은 다른 차량이 원활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예배가 끝나면 신속한 출차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장애인, 영유아 동반 주차장소를 이용하시는 성도께서는 해당하는 스티커를 반드시 부착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 주변 공장 부근에 주차하시는 성도님들이 계셔서 주변 이웃 간의 갈등이 발생하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교회 주차장이 협소할 땐 공단 주변에 주차하시되,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곳은 지양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러한 힘든 환경 속에서도 저희 팀이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것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신 성도님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차 봉사팀을 위해 격려금과 편지를 전달해주신 집사님, 빵과 커피와 함께 격려의 말씀을 건네주시는 성도님들의 관심은 저희 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주차 봉사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합니다. 특히 인원이 매우 부족한 관계로 원활한 주차환경을 만드는데 매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잠시라도 좋으니 주차 봉사를 통해 함께 섬길 수 있으신 성도님들께서 동참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주차 봉사팀의 임무를 잘 수행하여 우리 교회를 찾아주시는 성도님들이 주님의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 예배를 드리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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