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부 섬김을 통해 받은 은혜 <새가족부 심영택·이태분 집사>
새가족부 섬김을 통해 받은 은혜 <새가족부 심영택·이태분 집사>
로마서 15장 7절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샬롬!
먼저 부족한 저희 부부를 새가족부 섬김의 자리로 불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부가 새가족부를 섬기며 마음에 깊이 새기게 된 말씀은 로마서 15장 7절입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저희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시고 사랑해 주셨듯이, 저희도 새가족 한 분 한 분을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고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워 가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저희 역시 누군가의 기도와 관심, 따뜻한 섬김 속에서 믿음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제는 저희가 받은 사랑을 다른 분들에게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하고, 그 섬김의 자리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은혜입니다.
새가족부에서 섬기며 저희 마음에 특별히 남아 있는 한 분이 있습니다. 101과 110 교육, 그리고 세례반 교육을 받으시던 중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하신 새가족 한 분입니다.
믿음의 여정을 시작하시고 하나님을 알아 가시던 그분을 생각하면, 한 영혼과의 만남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만남과 시간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고, 새가족 한 분 한 분을 만날 때마다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고 사랑으로 섬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을 기억하며 저희가 건네는 작은 인사와 관심, 따뜻한 말 한마디도 소중한 사랑의 표현이 될 수 있음을 배웁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만남을 귀하게 여기고, 지금 곁에 있는 분들에게 마음을 다해 사랑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앞으로도 저희에게 맡겨 주신 한 영혼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만나는 모든 분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처음에는 도움과 돌봄을 받던 분들이 이제는 다른 사람을 섬기는 믿음의 동역자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한 사람이 믿음 안에서 자라고, 그 믿음으로 또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는 모습을 통해 새가족부의 사역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누군가를 섬긴다고 생각했지만, 돌아보면 저희가 오히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새가족들의 믿음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저희의 믿음도 돌아보게 되고, 동역자들의 헌신을 보며 섬김의 마음도 새롭게 다지게 됩니다.
앞으로도 새가족 한 분 한 분을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귀한 영혼으로 여기겠습니다. 함께 섬기는 동역자들과 기도로 마음을 모으고, 저희가 받은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며, 맡겨 주신 자리에서 겸손하고 성실하게 섬기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먼저 저희를 사랑으로 받아 주셨듯이, 저희도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따뜻하게 품어 주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가족부에서 함께 섬길 수 있다는 것이 저희에게는 은혜입니다. 새가족들의 믿음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기쁨이고,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감사입니다. 만남을 통해 사랑을 배우고, 섬김을 통해 믿음이 자라며, 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그 사랑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으로 기쁘게 섬기는 저희 부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