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2 1226예친 간증
온유2 1226예친 간증
<장윤영 집사>
언제부턴가 꽃이 좋아졌는데 꽃은 저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줍니다. 이런 꽃같은 예친식구들이 있습니다. 나이, 기질, 은사가 각각인 서로를 통해 배우고 자라게 하시며 순장님은 늘 말씀과 기도로 권면해 주십니다. 따뜻함과 위로 그리고 이쁨까지 겸비한 1226예친, 축복합니다.
<정미라 집사>
예친과 성도님들 기도 덕분에 결혼 11년 만에 임신을 했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한 만큼 두려움과 불안도 큰데, 예친식구들의 기도와 격려로 하나님과 더욱 깊이 교제하며 매일을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예친에 감사하고 받은 사랑 나누며 살기 원합니다.
<서상아 집사>
저의 약하고 못난 모습을 가장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귀한 모임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며 사는 삶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고 은혜가 되는 귀한 예친 모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늘 감사합니다.
<류현정 집사>
예친 모임은 저의 힐링시간입니다. 매일 카톡으로 말씀카드 전하는 순종을 하게 하심도 은혜입니다. 늘 챙겨주시고 기도와 말씀으로 애써주시는 순장님과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더욱 은혜로 거듭나는 예친되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허설 집사>
새로운 예친에 편성되어 걱정이 컸는데 모두가 친절히 맞아주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의 은혜를 풍성히 나누는 예친 안에서 저도 함께 은혜 받고 제 자신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계속 건강하게 성장해가기를. 1226예친, 화이팅♥
<이동희b 집사>
예친을 통해 교회 공동체에 소속감을 느끼고, 주 안에서 함께 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예친원들이 진심으로 서로의 삶을 축복하고 기도하는 관계 속에서 따스함을 느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권해량 사모>
새롭게 편성된 예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순장님과 예친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기쁘게 동행하는 예친 되길 소망합니다.
<조선주 집사>
오랜 예친을 떠나 새 예친에 편성되었는데 영아부만 출석해야하는 상황 때문에 죄송했어요. 그럼에도 영아부실로 찾아와주시고 톡으로 따뜻한 안부와 중보를 할 수 있어 순장님과 예친식구들께 감사합니다. 특별히 아기와 함께 읽을 말씀카드를 매일 주시는 현정집사님 감사해요!
<윤다은 집사>
새로운 예친에서 세상의 만남과는 달리 주저함 없이 서로의 삶을 나눌 수 있게 하시고, 그 나눔을 통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느 때보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이 충만한 지금, 예친과의 교제가 제게는 참 귀하고 소중합니다.
<김혜욱 집사>
기도 중 주님께서 담임목사님 사모님을 ‘내 아들에게 데이트하는 기쁨을 주는 돕는 배필이다’하셔서 놀란 적이 있는데요. 이후로 저도 실천, 예친에도 “남편에게 데이트하는 기쁨을 주는 아내가 됩시다"했습니다. 예친과 함께 주님의 아름다운 뜻을 순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더불어 온유교구 뭇별예배로 예친을 더욱 하나되게 하시니 은혜가 큽니다. 교회와 목사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